충북대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단, 학생 26명 대상 일본 홋카이도 국제교류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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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8-25 09:33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유재수)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컨소시엄 사업단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일본 홋카이도에서 이차전지 분야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지난 819()부터 822()까지 34일간 우수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일본 홋카이도 일대에서 진행했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연구 및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게 하고 글로벌 기술 동향과 연구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홋카이도대 공과대학과 FJ컴포지트를 방문해 이차전지 관련 연구 및 산업 현장을 살펴봤다. 특히 홋카이도대 공과대학에서는 연구실과 분석실을 직접 둘러보는 랩실 투어를 통해 이차전지 소재 연구에 활용되는 실험·분석 장비와 연구 환경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일본 대학의 첨단 연구 인프라와 이차전지 소재 연구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연구 및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신현호 충북대 신소재공학과 3학년 학생은 홋카이도대 공과대학 랩실 투어를 통해 실험실과 장비, 연구 분위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매우 인상 깊었다이차전지 분야 연구자로 성장하기 위한 진로와 연구 방향은 물론 해외 진출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정상문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컨소시엄 사업단 총괄단장은 이번 일본 방문은 학생들이 글로벌 배터리 산업과 기술의 흐름, 연구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관련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던 매우 귀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이차전지 분야 핵심 전문인력 양성의 중심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컨소시엄 사업(COSS)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20236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충북대를 중심으로 총 5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으며, 충청북도와 청주시,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등이 협력해 이차전지 분야 국가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연구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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